NodajiFi: 문제 해결 및 수익 창출 토큰 경제 플랫폼

지난 2020년 이후 그리고 현재도 진행중인 COVID-19 극복을 위해, 대부분 국가들은 막대한 국가 재정을 사용하였고, 설상가상으로, 2022년 초에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신 냉전 시대로의 부활이라는 공포의 그림자와 함께 세계는 식량, 에너지 등의 가격 폭등으로 인해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생활 수준의 하락은 대다수의 사람들을 힘든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고통을 받는 계층은 저소득 계층과 저개발 국가의 사람들이 될 것이다. 더구나, 상습적인 가난의 고리를 벗어날 수 없는, 전세계 10%에 해당하는 7억 8천만명의 사람들은 문맹에 속한다. 가난과 문맹이라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없을까? 국가나 거대 다국적 기업도 시도하여 해결하지 못할 일을,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어 도와줄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현재 진행중인 대표적인 모범적인 사례와 과거 역사의 교훈으로 부터 찾고 싶다. 현재 저 개발국가에서 실행중인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서 알려진 케냐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인 엠페사(M-Pesa)방글라데시의 그라민 (Grameen) 뱅크에서 제공하는 무담보 소액 대출인 마이크로 크레디트 (Micro-Credit)의 사례와 함께,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담겨진 숨어진 배경을 해결위한 기제로 삼고자 한다.

사례 1: 엠 페사 (M-PESA)

2015년 포춘지에서는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꾼 기업 1위로, 케냐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인 엠페사가 구글과 페이스북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되었다. 당시 케냐에서 은행을 이용하는 사람의 비율은 불과 20%로, 나머지 사람들은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케냐 사람들의 생활을 완전 변화시킨 것이 휴대폰을 이용하는 모바일 지불 서비스인 엠페사이다.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전화에서도 전화번호만을 사용하여 엠페사 계좌에 돈을 입금하거나 타인으로 송금할 수 있으며, 가까운 상점이나 거리에 있는 엠페사 가맹점에서 언제든지 현금화가 가능하다. 이러한 모바일 뱅킹의 열풍은 휴대전화의 대중적인 보급,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기존 은행에서 고객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소외된 사람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였기 때문이다. 케냐 인구의 절반 이상이 엠폐사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모바일 뱅킹의 활성화는 케냐의 현금 흐름을 투명과 함께 세수 증가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사람들의 현금 소지가 줄어들면서 소매치기와 절도 같은 범죄도 감소하는 동반 효과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이다.

엠 페사

사례 2: 마이크로 크레디트 (Micro Credit)

가난한 사람들이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던 방글라데시의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는 1983년 빈민들을 위한 은행을 세웠는데, 2006년 유누스 (Yunus)와 공동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그라민 (Grameen) 은행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은행의 대출방법은 기존 은행과 상당히 다르며,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극심한 가난을 증명해야 하며 자기와 동일한 사회·경제적 여건의 사람들과 그룹을 만들어야 하며, 각자가 수익을 얻게 될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한다. 5인 1조의 그룹은 구성원 서로를 체크하고, 서로 조언을 해주며 때로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사업을 운영해 대출금을 상환하여야 하며, 그룹원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그라민 은행 직원들이 참여하는 모임에 참가해 대출금을 상환하여야 하며 새로운 사업구상을 논의하거나 추가 대출을 신청할 수도 있다.

그라민 은행의 대출금 상환 이행율은 98% 이상에 달하며, 돈을 갚지 않는다고 법적인 책임을 묻지는 않지만 그룹원 중 한 사람이라도 대출금을 갚지 못하면 다른 이들도 대출을 받지 못하는 독특한 연대금융구조는 이와 같은 높은 상환율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라민 은행의 수혜자들은 사회, 경제적으로 큰 성취를 경험하고 있다. 독립적인 외부기관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수혜자 중 3분의 1 가량이 가난의 문턱을 넘어섰으며, 나머지 3분의 1 또한 가난을 벗어나기 직전에 이르렸고, 대출 수혜자 가정의 유아사망률은 34%나 급감하였다고 조사되었다.

마이크로 크레디트 또는 무담보 소액 대출 제도는 빌려준 돈의 원금과 이자를 반드시 받는다는 점에서 기존의 자선 수혜와 분명히 구별된다. 지금까지는 식량이나 구호품지원을 통해 빈곤층을 돕는 방식이 주류였지만, 빈곤층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생업을 위한 자금을 대출해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은 채 가난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라민 은행

원래 가난한 사람의 자활을 도우려고 시작한 사업이 1990년대 들어 외부로 부터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면서 지나친 상업화 경향을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일부 마이크로크레디트 기관은 고리대금업자와 비슷한 정도로 높은 이자율을 부과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대출을 무리하게 받은 저소득층이 상환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현실이 알려졌다. 그라민은행도 이와 같은 비판을 피해가지 못한다고 알려져, 마이크로 크레디트의 “착한 자본주의”가 신자유주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다는 지적도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사례 3: 한글 창제

한국의 자랑이자 인류 문화의 자산이라면 무엇을 들 수 있을까? 한국 사람들의 문자인 한글(Hangeul, Korean Alphabet)을 손에 꼽을 수 있다. 모든 나라는 각자 고유 문자를 갖고 있거나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는 글을 차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글은 지구상에 쓰이고 있는 문자 중 유일하게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원리와 과정을 거쳐서 만들었는지가 기록되어 있는 유일한 문자이다. 인류 문명의 핵심인 문자를 만든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 기록한 유일한 기록은 “훈민정음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소리)“이라는 기록 유산 하나 뿐이다. 훈민정음은 문자의 창제와 운용에 관한 사항을 모두 기록한 지구상의 유일한 책이어서, 1997년 10월 유네스코는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하였다.

문자가 발명이 되고 창제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는 한글은 으뜸이 되는 큰 글, 오직 하나뿐인 큰글, 한국인의 글자의 뜻을 지니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매년 10월 9일을 한글이 만들어진 날로 기념되고 있다. 영어의 알파벳보다 적은 자음 10자와 모음 14의 조합을 이용하여, 세상의 모든 소리를 문자로 과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어 쉽게 배울 수 있는 문자이다. 1446년 한글이 반포 되었을 때 당시 조선 왕조의 4대왕인 세종은 훈민정음을 창제할 당시에, 독자적인 우리글을 만들고자 하는 배경으로서 1) 한국어는 중국말과 달라 한자를 가지고서는 제대로 표기 하기가 어렵고, 2) 우리의 고유한 글자가 없어서 문자 생활의 불편이 매우 심하고, 3) 이런 이유에서 새로운 글자를 만들었으니, 일상 생활에 편하게 사용 하라는 뜻을 갖고 있다. 당시 왕정 시대에서는, 원할한 국가 통치를 위해서 상위 계층에 속한 기득권 세력인 왕족, 귀족들은 기층 국민들이 생각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하고 이를 알리는 일을 두려워하거나 금하여야 하는 일이지만, 임금 자신이 백성들이 글을 몰라 어려움을 갖고 있어 일상 생활에 편리하게 사용하라고 만든 사실 자체가, 당시 실행하기 힘든 일종의 문자 혁명을 군주 스스로 만들어 서민들에게 길을 열어 준 것이라는 큰 평가를 받는다고 할 수 있다.

훈민정음 서문

토큰 경제

과거의 역사 교훈과 현재 진행중인 모범 사례를 융합하여, 대다수의 소외 계층에 대해 가난 극복과 문맹 퇴치에 최소한의 도움을 주는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경제를 만들고자 한다. Pablo Moreno de la Cova (2017)는 토큰 경제를 “토큰(암호화폐)과 그것이 사용될 실물 경제사이의 규칙을 설계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토큰 경제 실현에 대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가상공간과 실물경제가 상호 연결되어야 의미가 있고,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사용자가 있어야 하고, 실물경제에서 지불 및 거래를 지원하고, 사용될 수 있는 곳이 많아야 하며, 아울러 토큰의 가격변동성이 낮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최초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금융위기를 겪고 있던 시기인 2008년 10월 31일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전문가가 자신의 백서를 발표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비트코인의 핵심은 탈 중앙화를 통한 신뢰의 제공에 있다. 개인 간 송금이나 이체 등을 하는데 있어 은행이나 정부의 개입 없이도 블록체인 기반 하에서 상호 간 거래가 가능하고, 은행계좌 없이도 거래와 지불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현재 여러분은 암호 화폐를 갖고 법정 화폐와 같이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 팔고 그리고 송금 할 수 있는가요? 이러한 현실화에 대한 장애 요소로는 블록체인에서 거래 처리 속도의 한계와 가격 변동성이 너무 커서 화폐로서의 사용에 대한 부적합, 해당 코인 또는 토큰의 가치의 내재 유무 등의 이유가 존재한다. 현재 암호화폐는 일상에서 법정화폐로 사용되기 보다, 자산 투자로서 인식되어 거래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기술적 배경, 철학적, 사상적 개념은 새로운 경제 시스템인 토큰 경제를 싹 트게 하는 동인이 되었다. 기존 주주 기반의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일부 주주가 자본을 투자하고 소비자에게 제품, 서비스를 판매하여 수익을 주주가 배당받는 형식이라면, 토큰 경제에서는 누구나 주주가 될 수 있고, 토큰 생태계 또는 커뮤니티를 함께 성장시켜 수익을 공유하는 개념이다. 토큰 경제에서는 특정 기업 또는 사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참여 주체가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커뮤니티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획득하고자 하는 공유 경제 개념이 잘 표출된 경제라 할 수 있다.

토큰 경제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것 프로젝트 중의 하나는 스팀(steem)인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플랫폼의 성장과 기여도에 따라 암호화폐인 스팀을 보상받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며, 원할한 운영을 위해 모든 참여자가 플랫폼에서 컨텐츠를 생성하거나 큐레이션(‘좋아요’나 ‘컨텐츠 배포’ 등에 참여) 행위에 대해 보상을 받고, 플랫폼 참여자들이 생산해 내는 컨텐츠는 플랫폼 내에 있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위한 것이라는 점이다. 토큰 경제는 기존 주주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과 상이하며, 운영 주체는 투자자나 참여자, 생산자, 소비자가 동일 주체라는 점이다. 투자하고 생산에도 참여하며 소비함으로써 해당 커뮤니티 또는 생태계가 성장하게 되면 함께 수익을 공유하게 되는 공유경제 시스템의 전형이라 볼 수 있다. 기존 주주 자본주의에서 부와 힘의 편중화 추구가 아닌 투명성과 공정성이 재고된 부의 분배가 이루어지도록 만드는 경제라 할 수 있다.

노다지파이 (NodajiFi) 토큰 플랫폼

지구촌에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경제적인 도움과 배움을 통한 문맹 퇴치라는 두가지 중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지속 성장이 가능한 토큰 경제를 실현하고자 한다. 즉, 주어진 문제 해결에 대한 과정 및 학습을 통해 보상을 받고, 보상을 통해 저축, 구매, 송금 등 일상 생활에서의 활용이 가능한 노다지파이 토큰 경제를 구성하고자 한다. 노다지라는 말은 영어에서의 “No Touch”로 부터 기원된 한국어이다. 1900년 경 조선왕조의 말, 지금의 북한 평안도 운산에서, 미국인이 조선으로 부터 금광 채굴권을 받아 운영하고 있었다. 조선 광부들이 금맥을 발견하였을 때, 미국 광업주가 금맥을 보고 손을 되지 말라고 “No Touch”라고 하였는데, 당시 조선 광부들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고, 금맥을 미국 사람들은 “노다지”라고 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이후부터 한국어의 노다지는 금, 금맥, 귀한 물건 등을 지칭하게 되었다.

문제-해결 토큰 경제의 이름을 노다지라 명명한 것은 문제 풀이 과정 자체가 금맥을 찾는 것과 동일하고, 해결을 통해 내재 가치가 있는 토큰으로 보상 받기 때문에 문제-해결 토큰 경제를 NodajiFi라 칭하였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늘 문제에 마주치고 있다. 간단한 문제로 부터 퀴즈, 시험, 풀기가 어렵다고 알려진 난제 등의 문제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예측 문제인 스포츠 경기, 선거 결과 등이 가득 담겨진 문제의 바다를 상상할 수 있다. 이 문제의 바다에 인류 역사에서 만들어진 모든 문제를 담겨 두고, 이를 활용하고 싶으며 이 바다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여 학습과 예측을 통하여 가난과 문맹 극복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문제를 푸는 활동과 병행하여, 문제의 바다에 문제를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참여 및 도전하게 하는 기여 활동도 보상 받을 수 있다.

여러분은 학습하기 위해서 노다지 플랫폼에 참여하여 활동을 하면 된다. 문제가 어려눈 기술적 또는 수학적인 난제도 상관없다. 당신이 해당 문제를 올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보상금을 올리면, 참여자들이 해결하고, 당신은 해당 현상금을 지급하면 되고, 그리고 원하던 해결 방안을 얻을 수 있다. 노다지는 문제 해결자와 문제 제공자가 같이 상생 및 공유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문제의 바다

문제 해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광고를 1회 보고, 문제 해결 또는 예측에 참여하게 된다. 광고 시청에 대한 비용은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이 광고 제공 사업자로 부터 플랫폼을 주관 운영하는 노다지 재단의 공식적으로 관리되는 계좌에 매월 정기적으로 입금이 된다. 입금된 현금을 담보로 여러분의 참여 또는 예측 과정에서 쏟은 정성과 시간을 보상하기 위해, 문제 해결 및 예측 결과가 맞을 경우에 한해서 참여자에게 가격이 USD 5-센트의 가치가 보증된 보석 (gem) 포인트를 제공한다. 보석은 광고 1회를 시청할때 마다 제공 된다. 만약 20개 이상의 보석을 보유하고 있으면,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사용이 가능한 NODAJI$ (NUSD) 토큰으로 변환 할 수 있으며, 토큰의 공급량은 사용자의 참여 활동에 비례하여 발행되어 인플레이션이 존재하지 않은 토큰이며, 토큰의 내재 가치는 광고 20회 시청 가치에 해당하는 미화 1 달러의 코인과 1:1 매칭을 하기 때문에 안정된 내재 가치를 갖게 되며, 참여 활동의 증가함에 따라 토큰 발행 총량도 증가하게 된다. 현행 법정 화폐와 암호 화폐를 통틀어 가장 안정된 가치를 갖는 암호 화폐로 사용이 되며, 문제 해결에 대한 기록은 블록체인 상에 저장되기 때문에 참여 및 활동 결과에 대한 투명성 및 공정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참여의 댓가로 지급 받은 토큰을 갖고, 이를 저축 하거나 또는 온라인 가게에서 물품을 구매 또는 지급할 수 있으며, 법정화폐 또는 특정의 암호화폐로 교환도 할 수 있다. 당신이 위치한 지리적 위치, 은행 계정의 보유 및 국가에 관계 없이 해당 토큰을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 세계에서 가장 낮은 최저의 송금비로 송금도 할 수 있다.

노다지파이 토큰 경제에서는 참여자의 활동 및 결과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이를 저축하거나 송금, 물품 구매가 가능하여 엠페사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 및 그라민 은행에서 제공하는 마이크로 파이낸싱 서비스를 더욱더 탈중앙화 방식으로 더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이 가능하다. 참여한 댓가로 금전적인 보상과 함께 문제 해결을 따른 학습을 제공하여 문맹 퇴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NODAJI$ 토큰은 안정된 가치가 내재되어 있고 보장하는 토큰으로 전 세계 취약 계층으로 하여금 해당 국가의 인플레이션과 관계 없이 안정적으로 보장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노다지 재단은 암호화폐 친화적인 국가에서 재단(Foundation)으로 등록되고, 해당 플랫폼의 원할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 홍보, 마케팅, 환전, 스토어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국가별로 지역 운영 회사 (ROC: Regional Operating Company)를 설립하고자 한다. 해당 토큰 경제가 글로벌적으로 원활히 운영되기 위해서는 가상적 공간에서 노다지 DAO를 설립하여, 일정 이상의 토큰을 보유하고 참여 활동을 갖고 있는 사용자에 한해, 해당 토큰 경제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의사 결정에 대해 참여할 수 있는 의결권을 제공하여, 자율적으로 토큰 경제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한다. 노다지 토큰은 증권형 토큰인 아닌 유틸리티 암호 화폐이며, 매년 재단에서 발생된 수익을 해당 참여자에게 주식과 같이 토큰을 통한 배당을 제공하고자 한다.

문제 풀이 및 해결에 대한 보상 시스템을 원활히 구동하기 위해, NODAJI$ (NUSD) 토큰을 생성 및 유통하여, 은행 계정의 없어도, 앱을 설치한 누구에게나 저축, 송금 및 수신을 할 수 있고, 토큰을 이용하여 물품을 판매 및 구매할 수 있고, 은행 계정이 없어도 생활을 위해 최소한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은행으로 부터 별다른 소액 대출 없이, 오로지 문제 학습 및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최소한의 생계에 필요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노다지파이 토큰 경제를 실현하고자 한다.

문제의 바다에 도전하여 배움과 함께 보상을 받으세요! 노다지파이 토큰 경제를 실현하는데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연락 주세요! 같이 갑시다!

노다지랩 (nodaji labs): together@nodaji.app

참고 사이트: 노다지랩 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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